500일의 써머 즌~~~~짜 재밌드라. 너무 재밌어서 룸메한테도 넘겨줬다. 난 그 전까지 제목만 듣고, 500일동안 여름인 이상기후에 관한 재난 영화가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암튼 어우. 훌륭했으. 여러가지 면이 너무 흥미롭고 신선한 영화라 감독이 누군지 찾아봤는데, 우리랑 동갑인 백인 남자더라?! 우....... 이제 그 정도 결과물을 내어놓을만한 나이인건가, 생각이 들어서 조급증이 살짝 밀려오더라. 아무리 내 흐름대로 사는게 천성이라지만, 이제쯤은 좀 정신 챙겨서 뭐라도 만들어 뱉어놔야 하지 않을까...뭐 그런. 그건 그렇고, 난 왜케 내가 써머같니. ㅋㅋ 부모님이 이혼하신 것도 아니고, 사랑을 믿지 않는다고 생각해본적도 없지만. 소소하게 뱉는 말들이 꼭 내가 하던 말들 같아서 어찌나 신기하던지. 나 같은 여자, 일반적인 남자 입장에선 곤란한건가 역시? -_- 아. 근데 너도 ENTP야?
우리 나이가 그럴만한 나이가 되긴 했지 뭐. 나도 조급함이 밀려온다만.. 난 40대에 꽃을 피울 거라는 사주를 듣고 기대하고 있다 캬캬캬. 나 ENTP 맞아. 그러고 보면 여자 ENTP도 좀 살기 힘든 거 같긴 해.ㅋ '너도'라 하면 너도?
이상타... 난 분명히... 패스워드까지 걸었는데.. 비밀이 풀렸나?~~ 암튼... 인제 정말 며칠 안남았네... 결혼전에 일들이 생각보다 많네그려.. 하긴..미리미리 준비 안한 내탓이지만.....^^ 그전에...시간이 허락한다면 함 보자구.. 아님.. 당겨와서..나 휴가니깐..울 집에 놀러와~ 피자시켜줄께...ㅋㅋ
결혼식장에서 봐요. 일주일간 피부 관리 잘하고.. ㅋㅋ 쌤이야 피부 좋으니까 걱정없겠지만.. 스트레스 받지 말공. 신혼여행 부럽다~~
정말 자기는 놀라운 사람이야... 우린 거의 일년을 알고 지냈는데... 이것을 발견하는 순간... 내가 정말 자기라는 사람을 알기는 했나..라는 의구심이 드는군...ㅎㅎ 그래도..내 힘으로 발견한것 같아..행복해..^^ 아침에..수리샘이란 얘기하다가 자기 여행갔다온 사진을 봤어.. 부럽다만.!~ 인제..자기랑 수다떨수 있는 시간들도 안남았네.. 2학기들어와서 카운트다운 했었는데..생각해보니깐..내가 자기랑 자주 볼수 없는시간역시 카운트 다운을 한거였더군... 그래도..우리..자주는 못봐도 1년에 몇번은 보자구...^^ 내일봐.. 오늘은 상담소가 아주 한가해서 좋네.~
쌤이 그렇게 말하니까 미안한 마음이 드네. 그냥 요즘 이 공간에 뭘 잘 안올리니까 알려주기도 그렇고, 상담 장면에서 만난 사람들이랑은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게 더 자연스럽기도 하고 그니까 말을 안했던 거 같아. 우리가 자주 볼 수 없는 시간도 카운트 다운한거란 말 들으니 정말 많이 섭섭해. 나 쌤 글 읽다가 눈물났다 ^^; 이별이 실감이 나기도 하고..처음에는 많이 어색했는데 내가 쌤을 많이 좋아하게 된 거 같아. 요즘엔 근무 날이 안겹치니까 많이 그립더라구. 우리 1년에 몇 번 말고 그 이상 보장. (오프라인에서 이야기하니까 되게 닭살맞은 진심도 전달할 수 있어 좋다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이번에 여행 가서 찍은 사진 퍼다 좀 올려볼까 나두 넘 좋았어.. 진짜 현존하는 느낌이었던 듯. 놀때만? ㅋㅋ 하긴 놀때마저도 현존하지 못할 때도 있으니.. 나두 네가 있어 참 죠아 ^^(부끄부끄 ㅎㅎ) 너두 나두 잘 살아봅세!!! 진짜 다음엔 넷이서 고고씽?
오늘 만나서 반가웠어. ^^
어 그런 말 했던 거 기억나. 우리 다음주쯤 만나러 갈거 같은데 그때 이야기해주지. ㅋㅋㅋ 좀만 기둘려~
혜영~ 안뇽! 혹시 내 방명록에 글 남긴거 너야? 누가 "용"이라고만 해놨는데,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용"을 쓸만한 사람은 혜용밖에 없지 않나 해서 ^^;; 잘 지내? 난 이제 다가오는 중간고사로 인해 급스트레스 받고 있다. 지금 여기는 H1N1도 엄청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체계 약해질까봐 걱정이야 ㅠ_ㅠ 너도 건강조심해!!!
응 나 맞아. ㅋㅋ 중간고사.. 오랜만에 들어보는 셤. 홧팅하고 너도 건강 조심.
혜영, 오랜만에 와서 뜬금없는 질문 하나 하고 간다. 태터툴즈에서 너 사진 업로드 되니? 예전에는 문제없이 되었는데, 요즘은 "파일 업로드" 버튼을 눌러도 아무 응답이 없어 ㅠ_ㅠ 이거 무슨 패치 깔아야 하는거야? 태터툴즈 사이트가 미국에서는 너무 느리구나.. ㅠ_ㅠ 혹시 알면 알려줘~ 땡큐
네 홈에 답글 썼는데 도움이 될란가 모르겄다. ㅋ
화이팅... 보고싶구나.
오마이갓. 이 바뀐 명록이 비밀도 안되고 패스워드 안 넣었다고 삭제도 안되네. 허헉~~ ^^;;
새로운 스킨이 오류도 생기고 비밀 명록이도 없어서 다시 바꿨어. 지난번은 아쉬웠당. 담에 번개 또 한번 치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