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베니스. 유럽에서는 베네찌아로 불린다. 베네찌아 산타루치아 역 앞 조형물. 왜 코끼리 조형물일까... 생각해보니, 베니스는 중세부터 동방무역이 번성하던 곳이지 않은가? 그 당시 코리끼도 무역상들에 의해 들여와졌거나, 동방에서 베네찌아 왕에게 선물했을거란 추측을 해본다. 그 기념으로 만든 조형물일 듯...
'물의 도시'란 별명에 걸맞게 400여개의 다리로 연결된 118개의 작은 섬과 177개의 운하로 구성된 도시이다. 특이한 인상을 풍기는 도시
인공섬 위에 조성된 도시라 땅이 좁아서 그런지 골목길이 상당히 좁다. 미로처럼 구불구불 이어진 골목길에서는 길 잃어버리기 딱 십상. 이런 골목길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재밌는 곳 ^^
섬과 섬 사이
베네찌아의 대표적 다리인 리알토 다리. 언제나 관광객이 북적인다고 한다.
리알토 다리
나폴레옹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이라 격찬했다는 싼마르꼬 광장
싼마르코 성당
종루
kind of "pigeon-phobia"를 가진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이해 못할 풍경... 돈까지 내가면서 비둘기 모이를 사서 비둘기를 불러모으는 사람들. 다른 아시아 사람들도 안그런데 유독 한국 사람들만 비둘기를 혐오하는 것 같다.
비둘기 모이 1유로씩이나..장사가 되긴 되나 보다..
대운하
유럽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길거리 Perfomers. 베네찌아 답게 가면을 쓰고 있다.
이것이 그 유명한 탄식의 다리. 이 다리를 건너 프리지오니 지하 감옥으로 들어가면 다시는 햇볕을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죄수들이 한숨을 지으며 건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좁은 골목 골목마다 빼곡히 서 있는 건물들...
골목을 지나다 보면 약간 큰 공간의 중앙에서 발견할 수 있던 것. 추측으로는 우물이 아닐까? 지금은 안쓰이고 있지만, 예전에 마을 단위로 공동으로 사용했던 우물일 듯. 모여서 물도 긷고 빨래도 하고 정보도 나누는 곳이 아니었을까?
오페라의 고장, 이탈리아. 베네찌아에는 이런 화려한 가면을 파는 상점이 많다. 베네찌아의 상징과도 같은 화려한 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