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 아침 풍경
인터라켄 아침 풍경
융프라우요흐에 올라가기 위해 아침 일찍 동역에 감. 잠이 덜 깬 표정
동역에 설치된 CCTV를 통해 본 정상은 눈보라로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라 다음날 날이 좋아지길 기대하고 이 날은 루체른에 가기로 했다. 기차에서 본 호수 풍경.
루체른의 상징이며 유럽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다리인 카펠교. 200m 길이의 다리 전체에 지붕이 덮여 있다는 점과 지붕의 천장에 110장의 판화가 걸려 있는 게 특이한 점. 이 판화는 17세기에 루체른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과 수호 성인을 새긴 것이라고 한다.
카펠교
호수 주변에 작은 장이 선다. 치즈의 나라답게 길 곳곳에서 치즈 파는 트럭이나 손수레를 발견할 수 있다.
루체른도 작은도시라 볼 것은 그다지 많지 않다. 하지만 작지만 조용하고 아름다운 도시이다.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매력을 갖고 있는 곳. 호수의 여러 다리 중 한 군데서 한방 남겨줌.
호수 위의 보트
물기를 잔뜩 머금은 청량한 호숫가 풍경. 느무 느무 아름답다!! 내가 좋아하는 풍경 중 하나 ^^
호수 옆 산책로. 특이한 모양의 나무. 이 나무는 무슨 나무일까? 이런 산책로도 느무 느무 좋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걸으면 더욱 좋겠지?^^
벤치에서... 양반다리를 좋아하는 나 ㅋㅋ
덴마크의 조각가 토르발트젠의 작품으로 1792년 파리 튈르리 궁전에서 루이 16세와 마리앙뜨와네뜨를 보호하려다 전사한 786명의 스위스 용병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조각이라고 한다. 죽어가는 사자의 슬픈 모습이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사자상이 상당히 커서 놀랐다. 이 때는 공사 중이라 웅장한 모습을 완전히 감상할 수는 없었다
호수에 백조가 빠질 수 없지~~
루체른에서 인터라켄으로 가는 중간에 있는 브린쯔 호수
루체른에서 인터라켄으로 가는 중간에 있는 브린쯔 호수
다시 인터라켄. 천혜의 자연
인터라켄
스위스 셋째날...융프라우요흐에 올라가기 위해 분주히 일어났지만, 이런... 추적 추적 비가 왔다. 동역에 설치된 CCTV에서 보이는 융프라우요흐의 상황은 어제보다 안좋았다. 유일하게 날씨가 눈부시게 밝던 첫째날 인터라켄으로 와서 등반을 했어야 했다. 하지만 그걸 어찌 알았겠는가?.... 올라갈까 말까 잠시 고민했다. 눈보라로 경관이 하나도 안보여서 올라가는 것은 등산열차를 타는 것 밖에 의미가 없는 것 같아 융프라우요흐는 포기하고 취리히로 일찍 가서 여유롭게 있다 야간열차를 타기로 결정했다. 혼자 취리히로 가는 기차에서 비오는 창밖을 내다보며 일기를 썼다. "일행들은 날씨가 안좋은데 대해 재수가 없다 뭐다 했지만, 난 오히려 이렇게 비오는 날씨도 나쁘지 않다. 이번 여행이 한달인데, 늘 좋은 날씨만은 바라는 것은 무리이지 않을까? 인생에도 up & down이 있듯이 one term의 여행에서도 순리대로 바라는 바대로 될 수는 없는 법. 하루 이틀도 아닌고 한달인데, 맑은 날도 있고 흐린날 비오는 날도 있을 수 있지 않겠는가? '하필이면 이날 비가 올 게 뭐람!!'이란 생각이 들어도 어쩔 수 없다. 인생은 그렇듯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는 거니까..."
이게 뭔가 하면... 미니 치즈볼이다. 스위스에 처음 도착했을 때 기차에서 어떤 여자가 먹고 있던 요 귀여운 놈을 유심히 봤는데... 또 신기한 것은 꼭 먹어봐야 하는 내 호기심에 수퍼마켓에서 사봤다. 미니 쏘시지처럼 빨간 건 껍질이다. 처음엔 모르고 껍질 채 먹었다는... ㅡ.ㅡ;; 영양 만점 간식 ^^
이게 뭔가 하면... 미니 치즈볼이다. 스위스에 처음 도착했을 때 기차에서 어떤 여자가 먹고 있던 요 귀여운 놈을 유심히 봤는데... 또 신기한 것은 꼭 먹어봐야 하는 내 호기심에 수퍼마켓에서 사봤다. 미니 쏘시지처럼 빨간 건 껍질이다. 처음엔 모르고 껍질 채 먹었다는... ㅡ.ㅡ;; 영양 만점 간식 ^^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돈을 더 내고 사야했던ㅜㅜ 유레일패스 1등석. 1등석임에도 불구하고 2등석 패스를 가진 어린 일행들과 함께 다니느라 2등석만 탔는데, 혼자 취리히로 이동하는 참에 1등석을 타 보았다. 흠~~ 역시 돈 더 내고 1등석 탈만하다. 좌석도 넓고 조용하고 더 깨끗하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돈을 더 내고 사야했던ㅜㅜ 유레일패스 1등석. 1등석임에도 불구하고 2등석 패스를 가진 어린 일행들과 함께 다니느라 2등석만 탔는데, 혼자 취리히로 이동하는 참에 1등석을 타 보았다. 흠~~ 역시 돈 더 내고 1등석 탈만하다. 좌석도 넓고 조용하고 더 깨끗하다.
취리히 역에 선 장
취리히 역에 선 장
취리히 역에 선 장
취리히 역에 선 장
취리히 역에 선 장
취리히 역에 선 장
취리히 모습. 멀리 성페테 성당과 성모성당이 보인다. 시계탑이 인상적
초콜렛하면 빠질 수 없는 스위스. 대표적 회사인 Lindt의 광고물
비도 피할 겸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음. 취리히 대학 근처라 대학생들이 많았다.
골목
골목
취리히 호수. 흐린 날씨의 호수도 운치 있다.
취리히 호수. 흐린 날씨의 호수도 운치 있다.
취리히 호수. 흐린 날씨의 호수도 운치 있다.
뭔가 비밀을 숨기고 있을 것만 같은 골목 길들...
뭔가 비밀을 숨기고 있을 것만 같은 골목 길들...
뭔가 비밀을 숨기고 있을 것만 같은 골목 길들...
뭔가 비밀을 숨기고 있을 것만 같은 골목 길들...
Bio Saure Buttermilch...신 우유의 맛은 어떨까 궁금하여 사먹었는데... 우웩!!! 이다. 우유에 식초 넣은 맛. 신기한 거 먹는 걸 좋아하는 나이기에 반 정도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먹어봤으나 끝까지 먹는 건 포기!!
큰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