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낮... :: 2009/05/17 16:55
/일상

"집 = 빈둥거리는 곳"이라는 연합은 너무나 강력한 듯 깨기 어럽다.
할 일은 많은데 자꾸 쓰잘데기 없이 티비만 켜놓고 있게 되어 짐을 싸들고 새로 생긴 스타벅스에 왔다.
우리 집에서 걸어서 갈만한 곳에 벌써 3개의 스타벅스가 생기다니.. 이 놀라운 파급력이라니~
할튼 새로 생긴 스타벅스는 다른 데보다 매장도 넓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 책 읽거나 밀린 일 하기 안성맞춤인듯.. 그래서인지 노트북 끼고 와서 공부하거나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그 중 하나... 축어록 풀다가 넷북의 카메라로 한 컷 찍어봄. 처음 찍어보는데 성능이 꽤 괜찮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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