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 2008/10/21 01:22

생각이 많은 가을...
요즘은 친구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는 한다.

되돌아보면 인격적으로 부족한 나를 그나마 인간답게 만들어 준 것은 절반 이상이 친구였던 것 같다.
나는 너무나 운이 좋게도 훌륭한 친구들을 많이 두었다.
내게 없는 장점을 가진 친구들을 통해 배우고 또 배운다.

그들이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격려해주고 도움을 주는 것을 받으면서
나 역시 그들에게 그리고 또 다른 친구들에게 나누어주어야 겠다는 다짐을 한다.

그러고 보면 나를 정화시켜주고 조금이나마 선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친구들이었던 것 같다.

이 밤 감동에 취해, 어쭙잖지만 친구에 대한 문구 하나 끄적여 본다.

"친구는 내 인격의 선한 면을 밝혀주는 등불이다."  -김혜영 ^^

2008/10/21 01:22 2008/10/2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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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방문자 | 2008/10/23 01: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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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 | 2008/10/23 12:26 | PERMALINK | EDIT/DEL

      ㅋㅋ 좀 부담 느껴지는데?
      정작 내 문제에 있어서는 현명하지 못한 듯 해. 그 땐 내가 너에게 물어보도록 할께. 그럼 너도 부담 느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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