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 불이 켜져 있네여. 방전될까봐 문자 드립니다." ----- 지난 주말 받은 문자.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이런 세심한 마음씀씀이를 보여주는 사람이 있기에 이 사회는 아직 살만한 거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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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앞에다 전화번호 붙여놓으니까 안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