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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 :: 2010/03/25 02:38



요즘 이러고 놀아요... ㅋㅋㅋ

2010/03/25 02:38 2010/03/25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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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이를 소개합니다. :: 2010/03/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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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던 나..
어찌하다 고양이와 동거를 하게 되었는데
이 놈 너무 사랑스럽다... 벌써 7개월이 다 되어간다.

새끼 때 손바닥만했던 아이가 점점 자라 이제는 한 덩치 하게 됨 ㅎㅎ (그래도 귀여워!!)
원래 동생이 집에 데려올 때 암놈이라 알고 데려왔는데,
그래서 이름도 봉"순"이라 지었거늘..
2차 성징을 하며 숫놈의 정체를 드러내 우리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잠시 이놈의 성정체성에 혼란을 겪으며 이름을 봉남이로 바꾸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그냥 봉순이로 부르기로 함..

늘 "미녀 봉순"과 "경국지색"으로 부르곤 했는데,
미남이라고 부르기엔 너무 여성 같단 말이지. 생긴 것도, 하는 짓도...
저 베개를 베고 자는 걸 보니, 자기가 우리와 같은 종족이라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심히 의심이 든다. ㅋㅋ

2010/03/16 17:18 2010/03/16 17:18
  • 수리 | 2010/03/22 21: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이쁘다

    나 이번엔
    고양이에 도전?
    ㅎㅎ

  • 한날 | 2010/03/23 16: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진짜 이쁜걸!!
    근데 숫놈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숫놈처럼 보이기도 하고.....
    난 동물은 무리고, 식물을 키우기 시작했음.
    이름도 붙여주고, 잘 자라라고 얘기도 해주고 막 이러고 있음.ㅋㅋㅋㅋ

    • HY | 2010/03/25 02:42 | PERMALINK | EDIT/DEL

      식물 키우는 것도 괜찮지..
      넌 빨리 아기를 낳아 키우면 될 듯. 제일 보람되고 재밌는 '키우기' 아닐까?

  • | 2010/03/30 09: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남자였단 말야? 밀고당기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매력덩어리 봉순이가?!
    근데 남자라고 생각하니 좀 늠름한 거 같기도 하고 말야.

    • HY | 2010/03/30 12:53 | PERMALINK | EDIT/DEL

      응.. 남자라고 생각하고 보니까 남자같이 보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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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 :: 2010/02/09 23:29



오랫만에 괜춘한 영화!!!!
강추!!!
역쉬 송강호!!!!
강동원은 언제나 눈빛 연기 하나는 쵝오!!!

내가 늘 "two thumbs up"을 외치는 영화는 웃음과 눈물이 짬뽕된 영화인데,
의형제가 그렇다.
남북관계라는 정치 이데올로기를 다루었지만, 남북관계라는 무겁고 답답한 소재가 전면에 부각되지는 않는다.
이데올로기는 극적 장치일 뿐, 인간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보편적 정서를 풀어냈다.
그 보편적 정서는 '관계'와 '일상적 공감'이다.
주인공 한규와 지원은 대조적인 인물이지만, 또 공통점도 가지고 있다. (이 부분은 스포일러라 생략)
이 둘은 서로가 서로에 대해 어떤 생각을 품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소위 '적과의 동침'을 하게 되는데
이런 긴장 관계 속에서도 일상을 함께 하고 서로 부대끼고 알아가면서, 그리고 무엇보다 서로의 아픔을 알게 되면서 인간적 관계를 맺게 된다.
그러면서 서서히 긴장의 끈을 놓게 되는데, 내 생각에 그게 보편적 정서이고 이 부분이 감동을 주는 포인트인 것 같다. 감동을 주는 포인트를 더 자세히 이야기하고 싶지만, 이것 역시 스포일러라 쓰지 않으련다. ^^

하여튼 핵심은 유쾌한 웃음과 먹먹한 감동에서 나오는 눈물의 짬뽕을 경험할 수 있는 영화라는 것!

2010/02/09 23:29 2010/02/09 23:29
  • | 2010/02/16 02: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재밌는 한국 영화 본지 너무 오래됐다 +_+ 이것도 과연 언제쯤 볼 수 있으려나 ㅎ

    • HY | 2010/02/17 13:32 | PERMALINK | EDIT/DEL

      안타깝구려. 잘 도착한 거 같다? ㅎㅎ

  • 댕만 | 2010/03/03 20: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진짜 재밌더라 이거 ^^ 보고 나서, 기분 좋아지고, 사람 사는 느낌 들고.. ^^ 히히

    / 앗 유샌;; 아 근데 진짜 한국 영화 쫌 괜춘한 것 올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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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 2010/01/19 00:45

뒤늦게 브라운 아이드 소울에 빠진 여자.

그동안은 동생이 준 두 곡의 노래만 들으며 혼자 좋아라 했는데
전곡을 다 듣고 완전 광팬이 되었다.
아~~~ 이 쏘울 어쩔거야. ㅜㅜ

2010/01/19 00:45 2010/01/19 00:45
  • 비밀방문자 | 2010/01/25 14: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강지 | 2010/02/03 15: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뒤늦구나.

    • HY | 2010/02/03 23:36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ㅋㅋ 요즘 아침 저녁 출퇴근시 감상하는 게 낙. 얘네들은 언제 새로운 앨범 낸대냐. 콘서트도 기다려지는군.

  • 강지 | 2010/02/17 03: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얼이 얼마전 공익근무 끝냈다고 하니,
    한 몇개월 있으면 또 음반이든 싱글이든 소식이 들리지 않을까?!

    근데 브아쏘울도 쭉 들어보면 초창기만은 못한듯.
    난 그래서 그들의 옛날 노래만 주구장창 듣는다.
    아. 정엽 솔로 앨범이 차라리 브아쏘울 초창기 느낌인거 같던데? 함 들어보삼.

    • HY | 2010/02/17 13:22 | PERMALINK | EDIT/DEL

      응 나도 동의. 초창기 노래가 더 좋더라.. 안그래도 같이 일하는 쌤도 브아쏘울 좋아하는데 정엽 노래 추천해주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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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에서~~ :: 2009/12/16 11:11

수리의 고화질 핸펀 사진으로 찍은 여행사진 추가..
눈밭에서 신난 모습 ^^


2009/12/16 11:11 2009/12/16 11:11
  • 비밀방문자 | 2009/12/18 21: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HY | 2009/12/19 22:27 | PERMALINK | EDIT/DEL

      네가 너무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거 같아.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을 수 있지만 여기 쓰긴 좀 그렇고... 할튼 어제 내가 얘기 들어줄 수 있었던 건 나도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그러니까. 아무튼 어제 오랫만에 만나서 넘 반가웠어. 그리고 전화 통화에서 네가 나한테 해 준 말은 너무 과찬에다 감동이었다. 녹음해뒀어야 하는데 아쉽 ㅋㅋ 머리 속에 새겨 두고 용기가 필요할 때 되새길께. 고마워~

    • 비밀방문자 | 2009/12/20 11:44 | PERMALINK | EDIT/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비밀방문자 | 2010/01/10 23: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HY | 2010/01/19 00:43 | PERMALINK | EDIT/DEL

      '통뇽이'? ㅋㅋ 재밌다. 뭔가 도룡뇽 같은 느낌도 들고.. 어머니 괜찮지셨다니 다행이다. 너도 건강 조심. 우리 건강하게 나이 먹자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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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로드 트립 :: 2009/12/15 11:19

월욜 수리와 무작정 떠난 강원도 로드 트립. 고고씽!!! 예!!
대관령 삼양 목장 - 월정사 전나무길 - 경포해변으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코스
인터넷 10분 검색해서  만든 코스지만 내가 생각해도 너무 잘 짰어 ㅋㅋㅋ
돌아오는 길에 음악 듣고 별 보면서 수리와 나눈 이야기들도 잊지 못할 듯..

아 또 떠나고 싶다~~~













2009/12/15 11:19 2009/12/15 11:19
  • 수리 | 2009/12/15 17: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님 좀 짱인듯~~
    대박여행^^

    일일코스로 개발해서
    사업이나 할까?

  • 은아 | 2009/12/16 01: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혜영 오랫만이야. 넌 나이를 어디로 먹니? 여전히 귀엽구나

    • HY | 2009/12/16 11:14 | PERMALINK | EDIT/DEL

      오랫만.. 잘 지내? 보고싶당. 우리 봐야지. 너무 오래 못봤당. 연락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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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2009/10/25 16:18



가을..

2009/10/25 16:18 2009/10/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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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생각대로... :: 2009/07/20 20:42

경험치에 근거하면...객관식 시험에서 아리까리한 보기가 있을 때
첫번째 생각했던 게 답일 확률이 높다.

말콤 글래드웰의 <블링크>에서도
몇 초 안에 이루어지는 순간적인 판단이 엄청 정확한 경우가 많다고 하지 않던가?

그와 마찬가지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여러가지 선택을 두고 고민이 된다면,
처음 떠올랐던 것이나 처음 생각했던 게 좋은 선택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이 많은 요즘...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

2009/07/20 20:42 2009/07/2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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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헤어 스따일~ :: 2009/06/08 01:40



머리를 하니 기분이 좀 나아지는 것 같다. ㅎㅎ

2009/06/08 01:40 2009/06/08 01:40
  • 비밀방문자 | 2009/06/08 23: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HY | 2009/06/11 23:08 | PERMALINK | EDIT/DEL

      전번은 나에게~~ 머리하고 싶으면 연락해~~

  • 댕만 | 2009/06/10 21: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옹 예쁘다 +_+ 그리고 저 초록색 옷도 쌍큼해 머리도 쌍큼하고~

    • HY | 2009/06/11 23:09 | PERMALINK | EDIT/DEL

      땡스~~ 저 초록색 가디건은 나의 귀염둥이 훼이버릿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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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 2009/06/02 00:18



학교 근처 온트리힐에서..
팬케익이 맛있는 곳. ^^

2009/06/02 00:18 2009/06/02 00:18
  • 수리 | 2009/06/07 22: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 팬케익이 맛있었군. 담에 함께 해요.

    • HY | 2009/06/08 01:42 | PERMALINK | EDIT/DEL

      응응~ 함께 하자구나 ^^ 난 지금까지 축어록 삼매경. 피곤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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